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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휴양 다 잡는다…강원도 부동산 상품 분양 '시선 집중'
관리자 조회수:152
2018-08-17 16:25:31
속초 한라 리센 오션파크

▲속초 한라 리센 오션파크 조감도 (사진=아주디앤씨)

 
[에너지경제신문 민경미 기자] 교통 낙후지역이었던 강원도가 교통망이 빠르게 확충되면서 눈부신 발전을 이뤘다. 강원도는 평창올림픽과 지역균형발전을 계기로 서울-양양고속도로(동서고속도로), 서울과 강릉을 잇는 강릉선 KTX 개통으로 서울 한걸음 생활권으로 변신했다.  

앞으로 강원도의 교통환경은 더욱더 좋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6년 6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춘천-속초구간을 잇는 동서고속화철도건설 계획을 포함했다. 총 연장 92.34㎞의 이 철도는 설계속도 250㎞/h의 고속화 철도로 구축될 예정으로, 오는 2025년 개통 시 서울에서 속초까지 75분이면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도 현재 운영 중인 양양국제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양양공항을 허브로 하는 LCC(저비용항공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현재 소형항공운송사업자(에어택시)인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가 운영되고 있지만, 정식 항공운송면허를 갖춘 지역기반 LCC가 없다. 강원도는 양양공항을 기반으로 하는 저비용항공사의 출범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까지 유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도 크게 늘었다. 강원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강원도를 찾은 관광객은 약 5091만 명으로 지난해 동기(4102만 명) 대비 24.1%(989만 명) 증가했다.  

그중 속초의 관광객수 증가는 상당히 고무적이다. 평창올림픽의 인기는 물론이고 동서고속도로가 개통된 양양과 바로 인접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서핑 관광객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를 갖춰 입소문을 타고 방문객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속초를 비롯한 주요도시는 다양한 부동산 상품이 분양에 나서고 있다. 이들 단지를 향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아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속초에서 분양에 나섰던 6개 아파트 단지가 모두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8일 부동산 전문가는 "강원도의 교통환경이 빠르게 개선되면서, 과거 3~4시간 이상 소요되던 동해안 지역을 1시간대로 접근할 수 있게 돼, 휴식을 즐기려는 수도권 거주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주디앤씨는 속초 내에서도 주거와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는 조양동에서 생활형 숙박시설 ‘속초 한라 리센오션파크’를 분양한다. 단지는 2개 블록(A·B), 총 563실이다. 면적은 전용기준으로 21~68㎡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시공은 한라가 맡았다.

한국토지신탁도 조양동에서 ‘속초 서희스타힐스더베이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34층 1개 동 전용면적 77~121㎡ 총 186가구 규모다. 조양초등학교와 맞닿아 있다. 전 가구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드레스룸, 팬트리, 멀티룸 등이 제공된다.

한국토지신탁은 속초와 생활권 공유가 가능한 고성군 토성면봉포리에서 ‘고성 봉포코아루오션비치’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0층, 전용 63∼84m² 370가구 규모다. 걸어서 2분 거리에 천진해수욕장과 봉포해수욕장이 있고, 일부 가구에서는 동해와 설악산을 함께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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